시장 활성화 갈림길에 놓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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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활성화 갈림길에 놓인 패션

박정식 기자 0 2021.03.17

주간브리핑 - 3월 둘째 주 매출 동향 

 

패션 시장의 3월 첫 주 상승 흐름이 둘째 주까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3월 첫 주 상당수의 패션 브랜드 매출이 두자릿수 신장했는데 이 같은 상승 흐름이 둘째 주까지 이어지고 있어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상승세가 아웃도어 스포츠 등 일부 복종에 국한됐던 것에서 벗어나 여성, 남성, 캐주얼 등 다른 복종으로 확산되고 있어 패션 시장 활성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아동복을 제외한 다른 복종에서는 3월 첫 주 상승률에 비해 상승폭이 조금 낮아져 추후 행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31일부터 14일까지 누계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노스페이스’ 135%,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82%, ‘케이투’ 98%, ‘네파’ 87%, ‘블랙야크’ 99%, ‘아이더’ 106% 등으로 집계됐다.

 

골프웨어에서는 같은 기간 파리게이츠’ 97%, ‘팬텀’ 92%, ‘JDX’ 77%, ‘까스텔바작’ 64%, ‘와이드앵글’ 42% 등이었고 여성복에서는 지센’ 169%, ‘크로커다일’ 109%, ‘쉬즈비스’ 50%, ‘올리비아로렌’ 97% 등으로 조사됐다. 남성복도 지난 3월 첫 주처럼 두배 전후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아동복의 상승세도 여전한데 31일부터 14일까지 누계 매출은 뉴발란스키즈223% 신장했고 ‘MLB키즈’ 191%, ‘캉골키즈’ 336%, ‘블랙야크키즈’ 183%, ‘닥스키즈’ 115%, ‘티파니’ 150%, ‘휠라키즈’ 158%, ‘헤지스키즈’ 147%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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