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3월 첫 째주 큰 폭 상승
3월 들어 패션 시장이 빠르게 활기를 되찾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3월 첫 주(3월 1일~7일) 본격적인 봄 상품 판매가 시작되면서 전반적인 패션 브랜듸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여성복과 남성복도 작년 대비 매출 2배 가량 상승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스포츠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매출이 상승했고 아동복의 경우 같은 기간 2~3배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매출 상승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2월말부터 시작된 코로나 백신 접종과 함께 그 동안 억제됐던 소비 심리가 한꺼번에 폭발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올 봄 코로나 시기에 맞는 뉴노멀, 애슬레저와 원마일웨어 등 집콕 라이프를 제안한 것도 소비로 이어졌다는 해석이다.
실제로 지난 3월 1일부터 7일까지 매출은 아웃도어의 경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90%, ‘노스페이스’ 156%, ‘케이투’ 112%, ‘네파’ 105%, ‘블랙야크’ 112%, ‘아이더’ 137%, ‘코오롱스포츠’ 84%, ‘컬럼비아’ 195% 등이다.
또 골프웨어 ‘파리게이츠’ 118%, ‘아이드앵글’ 28%, ‘까스텔바작’ 86%, ‘JDX’ 75, ‘팬텀’ 107% 등이며 여성복 ‘지센’은 162%, ‘크로커다일’ 115%, 남성복 ‘웰메이드’ 105%, ‘PAT’ 104%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아동복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데 ‘뉴발란스키즈’는 같은 기간 283%, ‘MLB키즈’ 286%, ‘블랙야크키즈’ 431%, ‘닥스키즈’ 170%, ‘휠라키즈’ 118%, ‘노스페이스키즈’ 131% 등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