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소셜미디어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지난 1월 환경부가 시작한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각 1가지씩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준 회장은 태광산업 박재용 섬유사업부문 대표이사에게 지명을 받았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환경 천연섬유인 코튼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미세플라스틱의 해양수 유출에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일반 화학섬유 원료 대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같은 재활용 섬유 사용을 늘리겠다.”며 참여 의지를 밝혔다.
대한방직협회는 74년의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섬유단체로서 코로나19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더 커진 현 시점에서 회원사와 협력하여 친환경 섬유 보급과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 회장은 다음 주자로 KOTITI시험연구원 김정수 이사장과 대한방직 김인호 대표를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