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대표 윤자영)가 뮤지션 옥상달빛과 함께 100일의 큐레이션 캠페인 ‘매일의 가이드’를 진행했다.
‘매일의 가이드’는 29CM가 각기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생활인 100명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17일 테크 유튜버 이가을을 시작으로 문구인 김규림, 요리사 요나, 에세이툰 작가 멍디 등이 참여했다.
올해로 활동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션 듀오 옥상달빛은 이번 캠페인의 8번째 큐레이터로 나섰다. 1년 7개월 만의 신보 ‘STILL A CHILD’를 발표한 이들은 29CM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감을 위한 산책에 나설 때 사용하는 소장 아이템을 공개했다.
김윤주는 산책할 때 즐겨 신는 노스씨클로딩의 스니커즈를, 박세진은 여름의 시원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플럼프딜라잇의 크로스백을 각각 추천했다. 코닥의 휴대용 포토프린터, 루미르의 테이블 램프 등 총 7개 아이템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비아플레인 르니나 등 관심 브랜드도 소개되어 두 뮤지션의 취향을 엿볼 수 있다.
매일의 가이드는 내년 1월 1일까지 매일 한 명씩 총 100회에 걸쳐 29CM 플랫폼과 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옥상달빛을 시작으로 10CM, 선우정아, 박문치, 서사무엘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참여도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