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맘’이 아이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지키기 일환으로 모든 제품 포장재에 FSC(산림관리협의회) 인증 종이를 사용한다.
국제산림관리협의회가 만든 FSC인증은 산림의 생물 다양성 유지 등 10가지 원칙과 56개 기준을 가진 국제인증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와 상품에 부여되는 친환경 인증이다.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로 모든 포장재를 전환하는 올페이퍼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 마켓컬리도 올해 종이 박스, 충전재 등에 FSC인증을 받았다.
‘프롬맘’은 출시하면서 FSC 인증 종이와 함께 콩기름 잉크 인쇄를 도입했다. 콩기름 잉크는 기존 잉크의 석유 화합물을 대두유로 대체해 만든 잉크이다. 콩기름 잉크는 식물성 유분 사용 비율이 높아 폐기할 때 쉽게 분해되며, 종이와 쉽게 분리되어 종이 재활용에도 용이하다. 또한 종이박스, 종이 완충 포장재, 종이 테이프 등 종이 배송 포장으로 플라스틱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