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화장품 사업을 강화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해외 뷰티 브랜드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웨덴 내츄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이달 15일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라부르켓’은 2008년 스웨덴 서부 해안가 마을 바르베리에서 설립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스웨덴 서해안의 혹독한 추위와 거친 자연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자연에 대한 도전이 아닌 존중을 브랜드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대표 제품인 립밤과 핸드크림은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쓰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은 향과 성분, 세련된 패키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 정식 론칭 전부터 마니아층이 형성됐을 만큼 인기가 높다.
‘라부르켓’의 모든 제품은 자연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제작된다. 성분에 대한 타협이나 양보 없이 스웨덴 청정해협의 해초, 바다 소금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엄선해 사용한다. 품질 관리를 위해 100% 스웨덴에서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라부르켓의 제품에는 북유럽 혹한의 기후에 맞서기 위해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적인 피부관리 비법이 담겨 있다. 거친 해풍과 강한 햇살,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탄생된 브랜드인 만큼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 등이 탁월하다.
모든 제품에는 001부터 시작하는 각각 고유의 숫자가 적혀 있는데 이는 제품이 만들어진 순서를 뜻한다. 또한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해 만든 만큼 햇빛 등에 변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의 제품이 짙은 갈색 용기에 담겨 있다.
‘라브르켓’은 전 세계 매장 별로 색상과 인테리어 콘셉트를 달리하고 있는데 이번 갤러리아 명품관 매장은 ‘라부르켓’이 엄선한 그린 컬러가 메인으로 적용됐다. 특히 스웨덴 본사 스튜디오에서 직접 스케치한 인테리어 도면을 그대로 구현해 브랜드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솝바(비누)를 비롯해 다양한 향의 바디워시와 로션, 딱풀립밤이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는 립밤, 슈퍼푸드 성분이 포함된 브로콜리 씨드세럼, 씨 쏠트 배스 등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라부르켓’은 바디 및 스킨케어 제품을 시작으로 디퓨저, 향초 등의 방향 제품과 글로벌 베스트셀러 리넨 워터 등의 홈케어 용품까지 브랜드의 전 상품군을 국내에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