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파텍스’ EU 규제 이상적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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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파텍스’ EU 규제 이상적인 솔루션

정우영 기자 0 2026.07.29

최근 EU를 중심으로 환경 규제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EU 시장 진출을 위한 리스크 관리 카드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심파텍스‘Fiber2Fiber(섬유에서 섬유로 F2F)’EU의 에코디자인 규정(ESPR)에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손꼽힌다. 기존의 친환경 원단들이 주로 버려진 PET병을 재활용했던 것과 달리 F2F 솔루션은 버려진 의류에서 폴리에스터를 회수해 고품질 원단으로 다시 만드는 기술을 본격 상용화했다.

 

특히 유럽연합의 섬유 패션 산업에 대한 핵심규제는 ‘PFAS’ 전면 제한이다. EU는 인체에 축적되고 자연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이라 불리는 PFAS의 광범위한 사용은 전 세계적으로 물, 공기, 토양, 야생 동물 및 인구를 오염시켰으며 인체 노출은 당뇨병, 불임, 암을 포함한 심각한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어 이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방수 투습 멤브레인나 발수 처리에 흔히 쓰이던 PTFE(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PFAS의 일종이어서 많은 기능성 원단 기업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심파텍스는 태생부터 ‘PTFE-Free, PFC-Free’를 선언한 리더로서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흐름을 타고 가장 확실한 대안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심파텍스는 섬유 업계에서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블루사인오코텍스 스탠더드 100’ 인증을 획득해 수입 및 유통 시 규제 장벽에 결격사유를 해소하고 있다.

 

한편 섬유 패션 산업에 대한 환경규제는 유럽연합에 이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EU의 과불화화합물 규제가 우리 주력 산업에 넓은 범위의 영향을 미치는 등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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