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7월 셋째 주 패션시장 동향
패션시장이 무더위와 장마가 속에서도 소폭이지만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6월 크게 하락했던 패션시장이 7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주간별 매출 등락이 심했고 복종별로도 큰 편차를 보였다.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복종에서 한자릿수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골프웨어는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7월 첫주와 둘째 주 골프웨어 시장은 크게 하락했고 셋째 주 소폭 반등했다.

실제로 지난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코오롱스포츠’ 16%, ‘K2’ -3%, ‘네파’ 2%, ‘블랙야크’ -1%, ‘아이더’ -7%, ‘컬럼비아’ 35%, ‘밀레’ -8% 등이었다. 이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3.4% 신장했다.
여성복에서는 ‘쉬즈미스’가 –5%, ‘리스트’ 1%, ‘시스티나’ -2%, ‘올리비아로렌’ 2%, ‘베스띠벨리’ 4%, ‘씨’ 4%, ‘지센’-6%, ‘조이너스’ -3%, ‘꼼빠니아’ -3% 등 브랜드별로 차이를 보였다.
어덜트캐주얼에서는 ‘웰메이드’가 5%, ‘피에이티’가 8%의 신장률을 기록했지만 ‘올포유’는 –21%로 크게 하락했다.
남성복에서는 ‘에스티코’ 3%, ‘지이크’ 9%, ‘커스텀멜로우’ -4%, ‘파렌하이트’ 13%, ‘지오송지오’ 56%, ‘바쏘옴므’ 1%, ‘리버클래시’ 3%, ‘본’ 1%, ‘킨록’ -1%, ‘트루젠’ 11%로 집계됐다.
골프웨어에서는 ‘레노마골프’ 6%, ‘링스’ -5%, ‘세인트앤드류스’ -7%, ‘테일러메이드’ -5%, ‘와이드앵글’ -3%, ‘마스터바니’ -8%, ‘팬텀’ -1%, ‘파리게이츠’ -15%, ‘핑’ -20%, ‘JDX멀티스포츠’ -2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