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가 패션과 뷰티 브랜드를 결합한 단독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2030 여성 고객 공략에 나섰다. 플랫폼 단독 상품과 한정 혜택을 앞세워 패션·뷰티를 아우르는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스타일은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패션 브랜드 ‘아노에틱’과 뷰티 브랜드 ‘무지개맨션’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다음 달 7일까지 단독 판매한다.
이번 협업은 패션과 뷰티를 함께 소비하는 2030 여성 고객을 겨냥해 기획됐다. 지그재그는 패션 쇼핑몰과 브랜드 패션, 뷰티 등 전 카테고리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종 브랜드 협업을 통해 플랫폼 차별화에 나섰다.
협업 상품은 ‘아노에틱’의 감성을 담은 무지개 젤리백과 ‘무지개맨션’의 대표 제품인 오브제 리퀴드 틴트로 구성됐다.
지그재그 단독 상품인 무지개 젤리백은 프리미엄 젤리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여름 시즌에 맞춘 7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구매 고객에게는 카드지갑도 함께 증정한다.
‘무지개맨션’의 오브제 리퀴드 틴트는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기존 인기 색상 4종을 포함해 총 7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지그재그는 두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4% 할인과 5% 중복 할인쿠폰, 한정판 키링을 제공하는 패키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또 인기 크리에이터 다혜와 다미, 유니, 엘피디가 참여하는 릴레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실리콘 팁 브러쉬와 키링을 증정하고 구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아노에틱 뷰티 트래블 키트와 키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지그재그의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그재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