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슨’이 국내 테니스 선수 4인을 새롭게 팀윌슨 멤버로 맞이하고 신규 스핀 라켓 프랜차이즈 디파이어를 통해 국내 테니스 시장에서 스핀 퍼포먼스 라켓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디파이어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실제 투어 선수들의 선택과 경기 사용을 통해 주목받아왔고 이미 글로벌 투어 무대에서 먼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윌슨에 따르면 카렌 카차노프가 디파이어 프로토타입을 투어 무대에서 가장 먼저 사용했으며 이후 홀거 루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디파이어를 선택했다. 또한 2026 윔블던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남자 단식 4강에 오른 아서 페리 역시 디파이어의 글로벌 퍼포먼스 스토리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흐름은 국내 테니스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팀윌슨에 합류한 선수는 김동주(국내 6위, 김포시청), 오찬영(국내 10위, 당진시청), 유승환(한국교통대), 임용규 코치 총 4명이다. 임용규 코치는 전 국가대표이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선수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디파이어의 퍼포먼스를 알리는 역할을 함께할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모두 강한 스핀과 공격적인 플레이에 강점을 가진 선수 지도자로 디파이어를 통해 깊고 무거운 탑스핀, 빠른 스윙 스피드, 안정적인 컨트롤을 코트 위에서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 선수들이 먼저 선택한 라켓이라는 신뢰 기반의 퍼포먼스 스토리를 국내 시장에서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주는 국내 6위 선수로 강력한 탑스핀 스트로크를 바탕으로 디파이어의 깊고 묵직한 스핀 성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찬영은 국내 10위 선수로 공격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와 강한 백핸드 스트로크를 통해 디파이어의 파워와 컨트롤을 선보인다. 유승환은 왼손잡이 특유의 슬라이스 서브와 스핀 활용 능력이 강점인 선수로 디파이어의 회전 성능과 코트 장악력을 보여줄 수 있는 플레이어다. 임용규 코치는 전 국가대표이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서 20년간 사용했던 기존 스핀라켓에서 새롭게 전환을 하였다.
‘윌슨’은 이번 팀윌슨 선수 계약을 기념해 디파이어 시타회 현장에서 선수 계약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참석해 디파이어 라켓을 선택하게 된 배경과 첫 사용 소감, 기존 라켓과의 차이점 등을 직접 공유했다.
이번 시타회는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하루 만에 약 600명에 가까운 신청자가 몰렸으며 이 중 최종 선정된 24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본인의 라켓과 스트링 세팅을 기준으로 디파이어를 직접 비교 시타하며 스핀 성능, 타구감, 컨트롤, 라켓 헤드 스피드 등을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선수들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레슨을 진행하며 디파이어의 스핀 성능과 공격적인 샷 메이킹을 실제 코트 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체험 행사가 아니라 선수와 실제 테니스 유저가 함께 디파이어의 성능을 검증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글로벌 투어 선수들이 먼저 선택한 라켓을 국내 선수들이 이어 사용하고 실제 동호인들이 직접 비교 시타하는 구조를 통해 윌슨이 스핀 라켓 카테고리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전달했다.
윌슨 디파이어는 총 4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98 Pro와 100 모델은 먼저 출시되며 100L과 100UL 모델은 8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디파이어 라켓 및 관련 정보는 윌슨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윌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