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 최준호)가 올해로 16년째 이어온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전담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육성한다.
형지엘리트가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전개해 온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는 미래세대에게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형지엘리트는 매년 상ᆞ하반기에 초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국가유산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과 협력해 영어로 국가유산을 배우고 소개하는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K컬처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와 소통하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역사 의식과 글로벌 역량을 함께 키우기 위해서다.
16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이러한 활동에 청소년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육계 등도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매년 참가자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대표적인 청소년 역사ᆞ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 패션업계에서도 하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16년깐 지속적으로 운영한 드문 장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이러한 성과에 주목해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방침이다. 전담 운영체계를 구축해 국가유산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미래세대를 위한 대표 ESG 자산으로 고도화해 국가대표 학생복 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브랜드 신뢰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형지엘리트는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간다. 대표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청담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사 등에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연탄 나눔과 김장 봉사, 쌀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또한 산불 수해 등 자연재해 발생 시에는 피해 지역 이재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류 지원에도 적극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형지엘리트의 모회사인 패션그룹형지는 최근 대구 사무소를 정식 개소하고 대구경북 지역 섬유업계와의 상생 협력 및 국산 소재 사용 확대에 본격 나섰다. 대구 사무소를 형지엘리트를 비롯한 전 계열사의 국산 원단 수급을 전담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하며 국내 원부자재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제품 경쟁력과 생산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