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먼즈 디자이너 브랜드 ‘타낫’이 태국 방콕의 중심가에 위치한 글로벌 쇼핑몰 센트럴월드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방콕 센트럴백화점 센트럴월드점 1층 그랜드 홀에서 운영된다. ‘타낫’은 이번 방콕 팝업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브랜드의 글로벌 입지를 한층 더 넓혀갈 계획이다.
‘타낫’은 태국 현지의 기후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밝은 컬러와 여름 시즌 중심의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슬리브리스와 블라우스를 비롯해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볼캡, 헤어클립 등 액세서리류의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현지 환경에 맞춘 감도 높은 디스플레이와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이 시너지를 내며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현재도 수많은 현지 고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구매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타낫’ 관계자는 “이번 방콕 팝업스토어는 해외 고객들이 ‘타낫’의 무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현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확장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 글로벌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