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시각장애인연맹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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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시각장애인연맹에 기부금 전달

강산들 기자 0 2026.07.10

 

데상트코리아가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기부금 1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데상트코리아가 공동 주관 후원사로 참여한 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라톤을 지난 613일 성황리에 마치고 시각장애인 스포츠 지원을 위한 실질적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9일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데상트코리아의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과 Daum의 임광욱 부사장,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조형석 회장,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 이민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실명퇴치본부 후원, 시각장애인 이동 개선 및 스포츠 활동 지원,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 VMK 후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그 동안 데상트코리아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을 통해 모두를 위한 스포츠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스포츠 유망주 육성, 학교 체육 활성화, 스포츠 교육 기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해왔다. 대표적으로 ‘MOVE DREAM’, ‘MOVE SPORT’, ‘MOVE SUPPORT’ 등이 있고 특히 2019년부터 ‘MOVE 챌린지 대회를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 아동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에도 힘써왔다.


 

데상트코리아는 이번 어울림마라톤 공동 주관 후원과 기부를 계기로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가 필요한 이들에게 지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임진한 프로와 함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동을 지원하는 채리티 골프대회도 계획 중이다.

 

한편 올해 어울림마라톤은 약 3,700여명 참가자가 함께하며 지난해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로 치러졌다. 시각장애인 참가자 928명을 비롯해 가이드러너와 비장애인 참가자들이 5km 걷기와 러닝, 10km 하프 러닝 등을 함께했고 시각장애인과 가이드러너가 함께 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다양한 울림을 전달했다.

 

한 참가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러닝이 단순히 기록을 위한 운동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연결하는 스포츠라는 가치를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데상트코리아는 그 동안 축적해온 스포츠 대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스 동선과 안전 관리, 급수대 배치, 참가자 기프트 등 대회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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