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더위로 시작한 7월 매출 소폭 상승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장마 더위로 시작한 7월 매출 소폭 상승

박정식 기자 0 2026.07.10

주간브리핑 7월 첫째 주 패션시장 동향

 

지난 달 소폭의 하락세로 마감한 패션시장이 7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업계에 의하면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면서 레인웨어 및 우양산, 냉감 아이템이 인기를 얻으며 7월 첫째 주 패션시장은 상승 반전했다.

 

특히 지난 달 다소 주춤했던 아웃도어를 비롯해 여성 남성 등 주요 복종에서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골프웨어는 대부분의 브랜드가 역신장했다. 또 이 기간 대상 브랜드들의 매출 신장률이 소폭이어서 둘째 주 이후 상황에 따라 7월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로 지난 71일부터 75일까지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코오롱스포츠’ 63%, ‘K2’ -1%, ‘네파’ -2%, ‘블랙야크’ 5%, ‘아이더’ -6%, ‘컬럼비아’ 48%, ‘밀레’ -28% 등이었다. 이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12.5% 상승했다.

 

여성복에서는 리스트가 작년과 비슷했고 쉬즈미스’ 4%, ‘시스티나’ 1%, ‘올리비아로렌’ -1%, ‘지센’ -16%, ‘베스띠벨리’ -1%, ‘조이너스’ 5%, ‘꼼빠니아’ 1%, ‘’ 5%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어덜트 캐주얼에서는 웰메이드’ 2%, ‘올포유’ -2%, ‘피에이티’ -6% 등으로 집계됐다.

 

남성복에서는 에스티코’ -5%, ‘지이크’ 4%, ‘커스텀멜로우’ -8%, ‘파렌하이트’ 6%, ‘지오송지오’ 47%, ‘바쏘옴므’ -1%, ‘리버클래시’ -24%, ‘’ -18%, ‘킨록’ 6%, ‘트루젠’ 4%로 조사됐다. 이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4% 신장했다.

 

골프웨어에서는 ‘JDX멀티스포츠’ -26%, ‘파리게이츠’ -15%, ‘’ -24%, ‘팬텀’ -14%, ‘세인트앤드류스’ -13%, ‘마스터바니’ -6%, ‘와이드앵글’ -12%, ‘볼빅’ -1%, ‘테일러메이드’ -19%, ‘레노마골프’ -2% 등이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