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의 경우 평년보다 각각 11일, 7일 늦어진 6월 30일 시작됐으며 중부지방은 7월 1일에서 첫 장맛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바렌츠해와 북시베리아 부근에서 대기 흐름이 막히는 블로킹 현상이 발달하면서 우리나라 상층에 찬 공기가 자주 머물렀던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패션업체들은 동남아시아의 우기와 같은 긴 장마철을 겨냥해 레인코트를 비롯한 러버부츠 등 다양한 레인웨어와 용품을 출시하고 있다.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시티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레인웨어를 출시, 스타일리시한 장마패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탁월한 방수 투습성과 신축성으로 레인웨어에 뿐만 아니라 니트 등 다양한 원단에 적용이 가능한 ‘심파텍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는 미세한 기공을 통해 습기를 배출하고 물기를 막아주는 기공 조직이 아닌 무기공 타입의 신축성 멤브레인으로 친수성 분자와 발수성 분자의 혼합 배열을 통한 삼투압 방식으로 땀을 배출시킨다.
특히 ‘고어텍스’와 같은 다기공 멤브레인은 내부에 땀으로 인한 결로가 생성되면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는 반면 ‘심파텍스’는 결로 현상이 없어 항상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심파텍스’는 고기능성 소재임에도 물세탁이 가능해 보관이 용이하다. 이는 접착면과 PU테이핑 부분의 내가수분해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으로 방수 투습성 원단이 지닌 세탁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나 니트 등 다양한 원단에 적용이 가능해 아웃도어 웨어를 비롯한 골프웨어, 캠핑웨어, 시티웨어 등 다양한 복종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심파텍스’는 자원재순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엄격한 유럽의 환경규제를 초월하는 친환경 기능성 소재로 유럽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심파텍스’는 2030년까지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제품에 100% 리사이클이 가능한 ‘재순환 사이클’을 위한 ‘지속가능보고서’를 발표했다.
한편 ‘심파텍스’는 현재 전세계 25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독일의 고기능성 친환경 방수 투습 소재로서 지속가능한 고기능성 100% 폴리에스터 멤브레인을 생산하는 글로벌 친환경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