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아이앤씨 KISS 2026 부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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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아이앤씨 KISS 2026 부스 참가

강산들 기자 0 2026.07.07

 

블랙야크아이앤씨가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참가해 76일부터 9일까지 부스를 운영한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이번 전시에서 작업자의 안전과 작업 효율을 높이는 경량 안전화와 혹서기 워크웨어를 비롯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까지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부스는 제2전시장 7M101에 마련된다.

 

안전화 부문에서는 대표 모델 ‘YAK-422D’‘YAK-522D’를 전면에 내세운다. 두 제품은 장시간 착용이 잦은 산업 현장 특성을 고려해 경량성과 착화감을 강화했으며 가벼운 착용감으로 작업자의 피로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였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착용하며 작업 환경에 맞는 안전화를 체험할 수 있다.

 

혹서기 현장을 겨냥한 제품군도 함께 마련했다. 대표 제품 펠티어 에어베스트는 펠티어 냉각 기술과 쿨링팬을 결합해 체감 온도를 낮추고 강력한 송풍으로 무더운 환경에서 작업자의 피로를 줄여준다. 특히 폭염이 갈수록 길어지며 산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만큼 작업자의 체온 관리를 돕는 이 같은 솔루션의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가 AI 기반 산업안전 기술을 주제로 내건 만큼 블랙야크아이앤씨는 음향 탐지 전문 스타트업 린솔과 협력해 AI 디지털 안전관리 기술도 선보인다. 고소작업자의 추락을 감지해 골든타임 내 구조를 지원하는 스마트 웨어러블 스카이쉴드, 정밀음원(초음파)으로 작업자의 실시간 위치를 추적하는 카랑S가 대표적이다. 관람객은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부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의 주요 안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SSP(Smart Safety Platform)’도 함께 공개한다. SSP는 작업자 위치와 안전장비 착용 여부, 긴급상황 등 현장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모아 위험을 즉시 감지하고 선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중대재해처벌법이 요구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블랙야크아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작업자를 보호하는 단순 워크웨어를 넘어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변화에 맞춘 제품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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