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단독 상품 묶은 ‘W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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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단독 상품 묶은 ‘W Only’

정우영 기자 0 2026.07.06

W컨셉이 단독 상품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로 묶은 ‘W Only’를 도입했다.

 

W컨셉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단독 브랜드와 상품을 'W Only'로 통합하고 관련 상품 식별을 위한 전용 엠블럼과 전용 코너를 마련했다. 단독 상품 영역을 별도 브랜드로 관리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운영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 W컨셉의 단독 상품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증가했다. 패션 부문 거래액은 102%, 뷰티 부문은 986% 늘었다.

 

회사 측은 그동안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별 상품 기획을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디자이너 브랜드 이바나헬싱키는 세레모니웨어 수요 변화를 반영해 블라우스를 단독 상품으로 운영했으며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W Only’ 출범에 맞춰 6일부터 12일까지 첫 정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바나헬싱키와 브아빗포우먼, 모한 등 약 12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하객룩과 오피스룩 등 활용 상황에 맞춘 상품 구성과 고객 후기 기반 상품을 함께 소개한다. 해당 행사는 앞으로 격월 단위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상반기 단독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만큼 별도 브랜드 체계와 전용 표시를 적용했으며 약 12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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