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6월 마지막주 패션시장 동항
상반기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오던 패션시장이 잠시 쉬어가는 모양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5월까지 꾸준힌 상승세를 보였던 패션시장의 매출이 6월 들어 보합 내지 소폭 하락세로 돌아서며 조정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던 여성과 남성, 아웃도어 등 주요 복종의 매출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복종별로 브랜드 편차가 나타나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는 브랜드도 상당수에 달했다.
실제로 지난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코오롱스포츠’가 6% 신장했고 ‘K2’ -2%, ‘네파’ -5%, ‘블랙야크’ -1%, ‘아이더’ -6%, ‘컬럼비아’ -1%, ‘밀레’ -5% 등이었다. 이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5%에 달했다.
여성복에서는 ‘리스트’ -11%, ‘쉬즈미스’ -10%, ‘시스티나’ -2%, ‘올리비아로렌’ 3%, ‘지센’ 5%, ‘베스띠벨리’ 5%. ‘씨’ 8%, ‘조이너스’ -1%, ‘꼼빠니아’ 6%로 집계됐다.
어덜트 캐주얼에서는 ‘웰메이드’가 –3%, ‘올포유’ 8%, ‘파크랜드’ -7%, ‘피에이티’ 14%로 나타났다.
남성복에서는 ‘에스티코’ -3%, ‘지이크’ -1%, ‘커스텀멜로우’ -10%, ‘파렌하이트’ 2%, ‘지오송지오’ 33%, ‘바쏘옴므’ -11%, ‘리버클래시’ -10%, ‘본’ -3%, ‘킨록’ -16%, ‘트루젠’ 1%로 조사됐다. 해당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0.9%로 나타났다.
골프웨어에서는 ‘JDX멀티스포츠’ -12%, ‘파리게이츠’ -11%, ‘핑’ -19%, ‘팬텀’ -4%, ‘세인트앤드류스’ 1%, ‘마스터바니’ -8%, ‘와이드앵글’ -2%, ‘볼빅’ 12%, ‘테일러메이드’ -8%, ‘레노마골프’ 7%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