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 최준호)가 국내 프로농구 구단인 부산KCC 이지스와 협약을 맺으며 사계절 프로 스포츠로 종목을 전방위 확장해 스폰서십 활동을 전개한다.
형지엘리트는 KCC 이지스와 스폰서십 계약을 확정 지은 데 이어 지난 30일 본사가 위치한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공식 협약식을 마쳤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KCC 이지스 이상민 감독, 허웅 선수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로 ‘윌비플레이’는 야구, 축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의 구단을 후원하며 축적해 온 노하우를 앞세워 KCC 이지스 선수단이 착용할 유니폼과 의류, 용품 등을 공급하게 된다. 역동적인 움직임이 많은 농구 종목의 특성에 맞춰 활동성을 극대화한 고기능성 유니폼을 제공하며 선수단이 매 순간 코트 위에서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야구, 축구, e스포츠 등을 넘어 농구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윌비플레이’는 그 동안 다양한 프로 스포츠 종목에서 선수단 후원 및 상품화 사업을 통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또한 스페인 명문 축구 구단인 FC 바르셀로나의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패션 브랜드 ‘바르사’ 론칭을 비롯해 KBO와 협력한 ‘1982DDM 프로젝트’로 사라진 프로야구단의 헤리티지를 반영해 재해석한 레트로 유니폼을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기획력을 입증해왔다.
이미 다양한 종목의 구단과 협업하며 역량을 입증한 윌비플레이는 이번 KCC 이지스와의 협약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꽃인 프로농구까지 영향력을 넓히는 한편 부산에 뿌리를 둔 패션기업으로서 부산 연고 구단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선수단 및 팬들과 소통하며 시너지를 낸다는 구상이다. 이를 발판 삼아 사계절 내내 국내 스포츠 전반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 스포츠 컬처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스포츠 비즈니스 시장의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탄탄한 전력과 뜨거운 팬덤을 보유한 부산 KCC 이지스 구단과 스폰서십 협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그간 여러 종목에서 인정받은 유니폼 제작 노하우와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