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섬이 지난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섬이 수상한 건물에너지 부문은 건물 에너지 효율화와 절약을 통해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에 주어진다.
한섬은 지난해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2023년과 2024년 평균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9톤 줄였다. 이는 소나무 약 780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탄소 저감 효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사옥 내 노후 형광등을 모두 고효율 LED 인증 제품으로 교체했다. 또 같은 해부터 한국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전력수요관리제도에 참여하며 소비 전력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