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6월 셋째 수 패션시장 동향
6월 패션시장이 국내 주식시장처럼 심하게 요동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상반기 꾸준히 상승 흐름을 이어왔던 패션시장이 6월 들어 소폭 하락세로 돌아서며 흔들리고 있다. 마치 코스피 지수가 1만 포인트 돌파를 앞두고 큰 폭의 등락을 반복하는 것과 비슷한 양상이다.
6월 패션시장은 전반적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복종별로 한자릿수 내외의 마이너스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지난 주는 전주에 비해 소폭 흐름이 나타나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K2’가 –1%, ‘코오롱스포츠’ 1%, ‘네파’ -3%, ‘아이더’ -3%, ‘블랙야크’ 1%, ‘컬럼비아’ -1%, ‘밀레’ -6%로 등이었다. 해당 기간 대상 브랜드의 총 매출은 –1.3%로 나타났다.
여성복에서는 ‘쉬즈미스’ -7%, ‘리스트’ -8%, ‘시스티나’ -1%, ‘올리비아오렌’ 4%, ‘베스띠벨리’ 5%, ‘씨’ 8%, ‘지센’ 1%, ‘조이너스’ -1%, ‘꼼빠니아’ 8% 등으로 집계됐다.
어들트 시장에서는 ‘웰메이드’가 –3%의 신장률을 기록했고 ‘피에이티’ 15%, ‘올포유’ 11% 등으로 조사됐다.
남성복 시장에서는 ‘에스티코’ -2%, ‘지이크’ -3%, ‘커스텀멜로우’ -12%, ‘파렌하이트’ 2%, ‘지오송지오’ 31%, ‘바쏘옴므’ -13%, ‘리버클래시’ -8%, ‘본’ 1%, ‘킨록’ -16%, ‘트루젠’ 3% 등이었다.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1.3%로 소폭 하락했다.
골프웨어에서는 ‘레노마골프’ 7%, ‘링스’ 4%, ‘세인트앤드류스’ 1%, ‘테일러메이드’ -4%, ‘와이드앵글’ -3%, ‘마스터바니’ -9%, ‘팬텀’ -4%, ‘파리게이츠’ -12%, ‘핑’ -19%, ‘JDX멀티스포츠’ -1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