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H글로벌이 다이소 입점 상품 ‘베이직하우스 플러스’의 2차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TBH글로벌은 캐주얼 의류 브랜드 사업을 영위하는 패션기업으로 대표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의류 잡화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국내 패션 유통망을 기반으로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브랜드 기획부터 생산 유통 판매까지 아우르는 패션 전문 기업이다.
TBH글로벌은 앞서 올해 3월 1차 공급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급 물량은 빠르게 소진되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이번에 2차분이 공급 완료됐다.
‘베이직하우스 플러스’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고객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실용적인 품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연령층 고객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색상 구성과 함께 레귤러 핏, 릴렉스 핏, 레이어드 핏 등 착용 목적과 취향에 따른 카테고리를 세분화한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기본 아이템이면서도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아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상품이라는 평가다.
한편 다이소가 최근 방한 외국인들의 필수 방문 코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헬스케어, 뷰티, 의류 등 상품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다이소가 단순한 초저가 생활용품점을 넘어 한국 소비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라이프스타일 쇼핑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TBH글로벌은 다이소 채널을 통해 베이직하우스 플러스의 고객 접점을 넓히고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갖춘 K-패션 상품을 지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접근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베이직하우스 플러스’는 론칭 이후 SNS 및 온라인상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