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복 브랜드 ‘테일던’이 배우 유지태와 협업한 여름 캠페인 ‘여름날은 남는다’ 공개 이후 3040 남성 고객층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하고하우스는 이번 캠페인 공개 이후 전 주 동기간 대비 티셔츠 카테고리 매출은 125%, 카라 티셔츠 매출은 122% 증가했다고 밝혔다. ‘테일던’ 자사몰 유입율 또한 6.3배 상승하며 출근부터 주말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정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에 대한 3040 남성 고객층의 뚜렷한 수요를 확인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우 유지태와 함께 시간이 지나도 남는 가치와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좇기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기준과 취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성들의 일상에 주목해 현실적인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깔끔한 인상을 유지하고 싶은 남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티셔츠 한 장만으로도 스타일이 완성될 수 있도록 실루엣과 소재에 집중했으며 워시드 폴로 셔츠와 조직감 티셔츠, 린넨 혼방 니트 등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캠페인 화보 속 유지태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많은 관심을 모으며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고객들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꾸민 스타일’, ‘쾌적한 착용감과 높은 실용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 등의 호응을 보이며 테일던이 제안한 올 여름 남성 스타일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테일던’ 관계자는 “유지태 배우가 가진 깊이 있는 이미지와 오랜 시간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해온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좋은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성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타일 기준을 제안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일던’은 3040 남성을 위한 스타일 큐레이션 브랜드로 한국 남성 체형에 최적화된 핏과 오래 입을 수 있는 클래식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현재 한남점, 롯데 잠실점, 롯데 부산본점 등을 운영 중이며 연내 10개 이상의 신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