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2027 SS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시즌 전략을 공개했다.
이달 16~18일 사흘간 서울 용산구 신사옥에서 열린 이번 수주회에는 중국 홍콩 대만 법인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홀세일 시장의 주요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올해 수주회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영입 이후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처음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변화된 브랜드 방향성과 제품 경쟁력을 공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기존 컬렉션에서 볼 수 없었던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디자인을 보다 직관적이고 현실감 있는 비주얼로 선보여 글로벌 파트너들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였다.
2027 봄여름 컬렉션은 ‘예상치 못한 여정’을 타이틀로 예상 가능한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감각과 태도를 발견하는 여정을 담아냈다. 도시와 자연, 기능과 감성, 클래식과 테크웨어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시즌 전략으로는 ▲조직 및 소재 다양화를 통한 ‘제품 구성의 프리미엄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5대 시그니처 소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체감형 기능성 강화’ ▲도심 속 다양한 활동에 대응하는 ‘액티브웨어 확장’ ▲여성 전용 패턴과 실루엣을 적용한 ‘여성 라인 강화’ 등 4대 핵심 방향을 내세웠다.
수주회 기간 동안 더네이쳐홀딩스 상품기획팀과 디자인팀, 마케팅팀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컬렉션과 시즌 전략을 소개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상품 구성 및 오더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해외 파트너사들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상품 운영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회는 한층 진화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방향성을 글로벌 시장에 증명하는 유의미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성, 글로벌 시장 맞춤형 상품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