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6월 둘째 주 패션시장 동향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패션시장에는 냉기가 돌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5월까지 꾸준하게 상승하던 패션시장이 6월 들어 매출이 다소 하락하는 등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비수기를 맞이한 아웃도어를 비롯해 골프웨어, 여성 등 대부분의 복종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하락세는 한자릿수에 그치고 있어 반전 모멘텀을 찾는다면 언제든지 반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지난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K2’가 1% 신장했고 ‘코오롱스포츠’ 5%, ‘네파’ -4%,, ‘아이더’ -4%, ‘블랙야크’ 1%, ‘컬럼비아’ 0%, ‘밀레’ 1%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0.2%를 기록했다.
여성복에서는 ‘쉬즈미스’ -8%, ‘리스트’ -11%, ‘시스티나’ -7%, ‘올리비아로렌’ 9%, ‘베스띠벨리’ 6%, ‘씨’ 4%, ‘지센’1%, ‘조이너스’ 2%, ‘꼼빠니아’ 6% 등이었다.
어덜트 캐주얼에서는 편집숍 ‘웰메이드’가 –3%로 좋지 않았지만 ‘피에이티’ 18%, ‘올포유’ 6% 등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골프웨어에서는 ‘레노마골프’ 10%, ‘링스’ 7%, ‘세인트앤드류스’ -2%, ‘테일러메이드’ -5%, ‘와이드앵글’ -6%, ‘마스터바니’ -12%, ‘팬텀’ -6%, ‘파리게이츠’ -15%, ‘핑’ -21%, ‘JDX멀티스포츠’ -1%로 나타났다. 이 기간 대상 골프웨어 브랜드들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9.9%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