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앤코가 미국프로농구(NBA)와의 유서 깊은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
티파니앤코와 NBA의 파트너십은 지난 1977년부터 49년간 이어져 왔으며 티파니앤코는 NBA 우승 트로피인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오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트로피 디자인을 리뉴얼하여 현재와 같은 형태로 계승해 발전시켰다. 스털링 실버에 골드 버메일 마감 처리를 더해 눈부신 황금빛을 자랑하는 이 트로피는 농구공이 림을 통과해 그물로 들어가는 역동적인 순간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게 약 30파운드(약 13.6kg), 높이 25.5인치(약 64.7cm)에 달하는 이 트로피는 로드아일랜드주 컴벌랜드에 위치한 티파니앤코 할로우웨어 공방의 장인들이 약 7개월간 수작업을 거쳐 탄생시킨다. 여기에는 금속을 회전시켜 형태를 잡는 스피닝부터 은세공, 체이싱(금속 조각), 핸드 인그레이빙(수동 각인), 광택 작업에 이르기까지 수 세기 동안 전해 내려온 전통 기법이 투영되어 있다.

티파니앤코는 NBA 우승 트로피 외에도 농구계의 전설적인 영광의 순간들을 함께하고 있다. ▲빌 러셀 NBA 파이널 MVP 어워드,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우승 트로피, ▲NBA 동서부 콘퍼런스 우승 트로피 역시 모두 티파니앤코가 제작한다.
올해로 창립 약 2세기를 맞이하는 티파니앤코는 오랜 기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포츠 트로피들을 디자인하고 제작해 왔다. 스포츠 경기 고유의 초월적인 형태와 역동적인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는 티파니앤코의 스포츠 트로피들은 위대한 성취를 이뤄낸 선수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최고 수준의 우수성을 기념하는 영원한 헌사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