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지글로벌(대표 최준호)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프렌치 아트 오브 리빙 2026’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권윤태 ‘까스텔바작’ 총괄본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양국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권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련된 교류의 장에 함께하게 된 것에 기쁨을 표하고 프랑스에 뿌리를 둔 ‘까스텔바작’의 예술 철학을 바탕으로 양국을 잇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크리스털 명품 ‘바카라’를 비롯해 160년 역사의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 등 프랑스의 현대적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헤리티지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 가운데 ‘까스텔바작’은 형지가 인수해 전개하고 있는 프랑스 오리진 아티스트 브랜드로서 이번 행사의 공식 스폰서로 이름을 올리며 이들 명품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까스텔바작’은 프랑스에 뿌리를 둔 디자이너 브랜드인 만큼 프랑스 고유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기업 차원에서도 한불 관계 증진과 문화적 산업적 교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점 역시 이번 공식 후원사 참여를 통해 다시 한번 조명을 받았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까스텔바작’은 프랑스의 대표적 디자이너가 탄생시킨 오리진 브랜드로서 국내에 프랑스 문화 예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로운 협력의 기회가 열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KPGA/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다수의 프로골프 선수들을 대상으로 후원 및 지원을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올해4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기념해 본사가 소장 중인 ‘까스텔바작’ 아카이브를 공개했으며 연이어 5월에는 섬유센터에서 ‘까스텔바작’ 아카이브 무료 전시를 여는 등 양국의 문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