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 냉감 수요 따라 매출 큰 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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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냉감 수요 따라 매출 큰 편차

박정식 기자 0 2026.06.12

주간브리핑 6월 첫째 주 패션시장 동향

 

여름 더위가 본격화하면서 패션시장은 복종별로 엇갈린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4~5월 상승세를 이어갔던 패션시장이 6월 들어 복종별 브랜드별로 부침을 달리하고 있다.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복 브랜드들은 상승 흐름을 이어간 반면 남성복은 보합세를 보였고 골프웨어 등은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전반적으로 브랜드별 매출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이른 더위로 냉감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냉감 제품 공급을 늘린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들의 매출이 상승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나 61일부터 7일까지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K2’6% 신장했고 코오롱스포츠’ 14%, ‘네파’ -4%, ‘블랙야크’ 11%, ‘아이더’ -1%, ‘컬럼비아’ -5%, ‘밀레’ -18% 등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4% 신장했다.

 

여성복은 쉬즈미스8%, ‘리스트’ -6%, ‘시스티나’ -2%, ‘올리비아로렌’ 20%, ‘베스띠벨리’ 3%, ‘’ 2%, ‘지센’ 3%, ‘조이너스’ -1%, ‘꼼빠니아’ 13% 등이었다.

 

어덜트 캐주얼에서는 웰메이드4% 신장했고 올포유’ 6%, ‘파크랜드’ -5%, ‘피에이티’ 12%로 집계됐다.

 

남성복에서는 에스티코’ 2%, ‘지이크’ 8%, ‘커스텀멜로우’ -24%, ‘파렌하이트’ -2%, ‘지오송지오’ 31%, ‘바쏘옴므’ 4%, ‘리버클래시’ 1%, ‘’ 7%, ‘킨록’ -9%, ‘트루젠’ -8%로 조사됐다.

 

골프웨어에서는 레노마골프’ 4%, ‘링스’ 5%, ‘세인트앤드류스’ -8%, ‘테일러메이드’ -6%, ‘파리게이츠’ -15%. ‘JDX멀티스포츠’ -7%, ‘’ -22%, ‘마스터바니’ -14%, ‘와이드앵글’ -1%, ‘팬텀’ -9%, ‘볼빅’ -25%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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