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가 영원불멸한 아이콘 팬더를 테마로 진행하는 ‘인투 더 와일드’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까르띠에 팬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자연의 여정을 통해 메종이 오랜 시간 이어온 자연에 대한 영감과 창조적 유산을 조명한다. 전시는 앤더슨씨 성수에서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전시는 총 다섯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풍경과 역동적인 야생 동물 모티프를 통해 관람객을 하나의 서사적 여정으로 이끈다. 이 여정은 자연을 강인하면서도 자유로운 존재로 바라보는 ‘까르띠에’의 시선을 드러내며 그 속에서 팬더가 메종의 상징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까르띠에’의 첫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20세기 스타일 아이콘인 쟌느 투상의 이야기와 함께 팬더의 탄생 스토리, 그리고 세기를 지나며 구현해 온 장인정신 등 몰입도 높은 전시 내용을 통해 ‘까르띠에’만의 미학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1층에서의 전시 관람을 지나 2층에서는 전시 테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터치앤트라이 존도 마련되어 브랜드의 세계를 보다 확장된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