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아이웨어 26 FW 프레스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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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아이웨어 26 FW 프레스데이 성료

정우영 기자 0 2026.05.29

글로벌 럭셔리 아이웨어 그룹 케어링 아이웨어가 528플레이스 남산에서 2026 가을겨울 시즌 프레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케어링 아이웨어 산하 9개 대표 브랜드의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각 브랜드의 고유한 디자인 코드와 현대적인 감각을 반영한 새로운 아이웨어 컬렉션을 공개했다.

 

발렌티노는 아이웨어를 자기 표현의 오브제로 확장한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메종의 상징적인 V 로고를 중심으로 컷아웃 힌지와 메탈 플라크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프레임, 기하학적인 실루엣들과 크러스털 장식 등을 통해 발렌티노만의 대담한 미학을 드러냈다. 또한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다양한 시대적 레퍼런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연극적인 마스크와 플랫탑 등의 실루엣을 공개했다.

 

발렌시아가는 클래식한 아이웨어 실루엣을 현대적인 감각을 통해 대담하게 확장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마스크 형태의 미드나잇과 오버사이즈 랩어라운드 구조의 스텔라라인은 실험적인 몰드 구조와 건축적인 프로파일을 강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반면 나노라인은 림리스 구조와 가벼운 메탈 템플, 입체적인 나노 BB 로고 디테일을 통해 보다 미니멀한 조형미의 매력을 선보였다.

 

구찌는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표현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내로우 캣아이와 오벌, 직사각형 실루엣 등 1990년대 글래머러스한 무드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에 조각적인 볼륨과 각면 처리 디테일을 더했으며 컷아웃 인터로킹 G 로고와 웹 디테일, 홀스빗 메탈 장식 등 메종의 시그니처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구찌아이웨어 최초로 선보이는 바게트 컷 스트라스 장식을 통해 한층 화려하고 장식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보테가 베네타는 형태와 소재, 그리고 메종의 상징적인 디테일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는 컬렉션을 공개했다. 시그니처 노트, 사르딘, 리본 모티프를 다양한 구조와 비율로 재해석했으며 렌즈를 관통해 힌지 역할을 하는 매듭 디테일과 스냅 아웃 방식의 리본 구조를 통해 조형적인 존재감을 강조했다.

 

생 로랑은 대담한 비율과 조형적인 실루엣을 중심으로 메종의 시각적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26 가을겨울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렌즈 뒤에 메탈 프론트를 배치한 구조적인 콤비 프레임과 부풀린 듯한 볼륨감의 인젝션 프레임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1990년대에서 영감받은 슬림한 실루엣과 컴팩트한 티타늄 프레임으로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빈티지 로고와 골드 림 디테일, 아이코닉한 코너 앵글 및 모노그램 디테일을 새롭게 적용해 생 로랑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를 완성했다.

 

까르띠에는 메종의 타임리스한 디자인 코드와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공개했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피코 스터드 디테일을 통해 주얼리 특유의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산토스 드 까르띠에는 시그니처 스크류 디테일과 감싸는 형태의 렌즈 구조를 통해 현대적인 우아함을 담아냈다. 또한 팬더 드 까르띠에라인은 입체적인 3D 팬더 헤드와 풀렌즈 마스크 디자인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데코 C 클래식라인은 새롭게 추가된 로즈 골드 마감을 통해 메종의 정교한 사부아르 페르를 강조했다.

 

끌로에는 자유롭고 감각적인 여성성을 담아낸 2026 가을겨울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곡선적인 형태와 과장된 볼륨, 틴트 및 그라데이션 렌즈가 어우러져 빈티지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가벼움과 구조감, 강인함과 관능미가 균형을 이루는 실루엣을 통해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끌로에 웨이비라인은 유려한 오버사이즈 프레임과 웨이브 형태의 템플 디테일을 통해 메종 특유의 자유롭고 세련된 감성을 강조했다.

 

린드버그는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40주년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초경량 티타늄 구조와 3D 다이내믹 이너 림, 아세테이트 엔드 팁 디테일을 적용한 림 라인의 스페셜 에디션 재키’, ‘할리’, ‘맥스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브랜드 최초의 더블 브리지 림리스 프레임인 새로운 스피릿 티타늄 디자인을 공개했으며 직사각형 렌즈와 건축적인 더블 브리지 구조를 통해 린드버그 특유의 미니멀한 미학과 기술력을 담아냈다.

 

마우이 짐은 케어링 아이웨어 포트폴리오 합류 이후 여섯 번째 컬렉션인 에오노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대표 아이코닉 모델인 호오키파라인을 중심으로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 감각을 강화했으며 독자적인 PP2 렌즈 기술을 통해 뛰어난 시각적 선명도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랩 스타일 및 쉴드 디자인과 RX 인서트 솔루션을 새롭게 적용해 스포츠 포지셔닝과 도수 렌즈 라인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는 컬렉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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