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패션 시장 상승세 주춤 조정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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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패션 시장 상승세 주춤 조정 국면

박정식 기자 0 2026.05.27

주간브리핑 5월 넷째 주 패션시장 동향

 

5월 들어 꾸준히 상승하던 패션시장이 중순을 넘어서며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국내 주가지수가 크게 상승하며 내수 시장에서 상승 흐름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으며 그 동안 억눌렸던 패션시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지난 5월 초순 중동 전쟁의 와중에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던 패션시장이 셋째 주에 접어들며 상승폭이 한풀 꺾이며 조정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상당수 브랜드의 매출 신장률이 전주에 비해 하락했다.


 

 

실제로 지난 51일부터 25일까지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K2’2% 신장했고 코오롱스포츠’ 5%, ‘네파’ 9%, ‘블랙야크’ 6%, ‘아이더’ 1%, ‘컬럼비아’ -1%, ‘밀레’ -15% 등이었다. 이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녀 대비 3.5% 신장했다.

 

여성복에서는 쉬즈미스’ -3%, ‘리스트’ 2%, ‘시스티나’ 6%, ‘올리비오로렌’ 16%, ‘베스띠벨리’ 5%, ‘’ 9%, ‘지센’ 10%, ‘조이너스’ 10%, ‘꼼빠니아’ 9%로 집계됐다.

 

어덜트 시장에서는 편집숍 웰메이드11% 신장했고 피에이티’ 21%, ‘올포유’ 9% 등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남성복에서는 에스티코’ 4%, ‘지이크’ 9%, ‘커스텀멜로우’ -1%, ‘파렌하이트’ 17%, ‘지오송지오’ 36%, ‘바쏘옴므’ 7%, ‘리버클래시’ 6%, ‘’ 7%, ‘킨록’ -12%, ‘트루젠’ -4% 등으로 집계됐다.

 

골프웨어에서는 ‘JDX멀티스포츠’ -4%, ‘파리게이츠’ -4%, ‘’ -12%, ‘팬텀’ 1%, ‘세인트앤드류스’ 11%, ‘마스터바니’ 0%, ‘와이드앵글’ 12%, ‘볼빅’ 25%, ‘테일러메이드’ 6%, ‘레노마골프’ 3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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