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오는 17일까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35 성수에 ‘앙개’ 2026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열고 고유의 철학과 감성을 선보인다.
2024년 론칭한 ‘앙개’는 여성의 실루엣을 감각적이고 유연하게 표현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SSF샵, 29CM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 비이커, ZIP739 등 국내 오프라인 편집숍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 위치한 해외 편집숍에 입점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앙개’는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시어한 원단을 사용해 브랜드의 차별점인 ‘레이어드’ 무드를 시각화한 공간으로 꾸몄다.
‘앙개’는 성수 팝업 스토어에서 2026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일상의 여유로운 움직임을 주제로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을 적용했다. 자연에서 영감 받은 화이트, 페일 블루, 페일 레몬 같이 차분한 색상을 기반으로 니트 캐미솔, 레이어링 튜브 톱, 자카드 데님 팬츠 등 주력 상품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세라믹 디자인 스튜디오 ‘이악’과 협업해 도자기를 옷 위에 겹쳐 입는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세라믹 목걸이를 제작하는 크래프트 클래스를 운영하며 ‘앙개’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이악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세라믹 식기 등 이악의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또한 ‘앙개’는 성수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앙개 타이즈를,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앙개X이악’ 협업 세라믹 목걸이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