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씨클이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에서 오는 7일까지 이른 겨울맞이 쇼핑을 돕는 ‘11월 온리하프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하프클럽 단독 ‘온리하프’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최대 6만8천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하프클럽은 53개 브랜드의 겨울 필수 아이템을 세분화해 제안한다. 아우터는 패딩, 코트, 자켓으로 이너는 카디건(니트), 맨투맨(후드티), 겨울 셔츠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기모 바지, 니트 스커트, 원피스 등 다양한 겨울 스타일링 아이템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4시간 동안 헤지스, 마에스트로, 질스튜어트뉴욕 등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을 하루 6개씩 한정 수량으로 최저가에 공개하는 ‘원데이 특가’ 코너도 눈길을 끈다. 고객은 매일 공개되는 상품 정보를 미리 확인해 원하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온리하프’는 하프클럽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라인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행사 대상 제품은 온리하프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 또는 검색창에 온리하프를 입력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쇼핑의 재미를 더하는 ‘온리하프 미션 빙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브랜드 좋아요 누르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장바구니 담기, 리뷰 작성 등 주어진 미션을 완료해 빙고를 완성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12월 온리하프위크 15% 할인 쿠폰이 주어진다. 완성한 줄 수에 따라 쇼핑 포인트도 차등 지급된다.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6% 즉시 할인 쿠폰과 최대 10% 장바구니 추가 할인 쿠폰,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 결제 수단별 추가 할인 등 알찬 혜택도 마련됐다.
한편 ‘온리하프위크’는 하프클럽이 매월 선보이는 정기 기획전으로, 꾸준한 호응 속에 참여 브랜드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과 제화 브랜드 금강제화가 새롭게 입점하며 주목받았다. 행사 기간 ‘온리하프위크 퍼스트 클래스’를 신청하고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다음 달 행사를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우선 이용권과 1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제품이 타 판매처보다 비쌀 경우 차액을 적립금으로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도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