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8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10일간 고객 감사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45/9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4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 전 브랜드 구매 영수증을 합산할 수 있도록 기획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마리오아울렛 전관에서 다채로운 ‘브랜드데이’와 특가 행사가 펼쳐진다.
3관 지하 1층 스포츠존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팩토리, 젝시믹스, 스케쳐스, 다이나핏, 코닥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들이 45주년 기념 단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디다스팩토리는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나이키는 10/20/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2/3만원 할인과 P-6000, CORTEZ 등 인기 모델 30% 할인전을 진행한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신영와코루 패밀리세일로 와코루, 비너스, 솔브 속옷을 1만 원 이하부터 판매하며 쉬즈미스 최대 80% 할인 초특가 샘플전, 파크랜드 인기상품 균일가전, LF팩토리 티셔츠 팬츠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그루브라임 여름 시즌 최종가전, 밀레 아웃도어 특가전, 탠디 균일가전이 열린다. 프리미엄 니트웨어 브랜드 실러캔스 어패럴에서는 세련된 감성 여름 컬렉션을 기한 한정 3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3관 1층 럭셔리부띠끄에서는 셀린느 단독 브랜드데이로 인기 핸드백을 최대 11% 할인 판매하며 1관 3~4층 남성 브랜드 매장에서는 트루젠, 웰메이드, 레노마정장 등에서 마리오 단독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스포츠 아웃도어 전문관인 2관에서는 노스페이스 S/S 시즌 상품 30~20% 할인, 컬럼비아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즉시 할인, 네파 단독 특가 후드 구스다운 9만 원 등 컬럼비아·블랙야크· 아이더·머렐·네파 등이 겨울 필수 아우터 특가전을 진행한다.
마르페광장 야외 행사장에서는 박홍근홈패션이 최대 70% 할인전이 열리며 캐주얼 유아동 침구 란제리 제화 잡화 등 전 카테고리에서도 45주년에 걸맞은 할인 혜택이 이어진다.
마리오몰에서는 8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여성 브랜드 샤틴의 라스트 써머 세일 점포 특가를 진행하며 8월 31일까지 써스데이아일랜드, 인디안, 폴로, 압소바, 루이까또즈 등 인기 브랜드의 여름 스페셜 아이템을 최대 87%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