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이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에서 본격적인 더위에 앞서 합리적인 여름 쇼핑을 돕는 월간 할인 행사 ‘6월 하프세일절’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룩캐스트’, ‘폴로 랄프로렌’, ‘스케쳐스’ 등 약 3만개 브랜드의 인기 봄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8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하프클럽은 여름철 수요가 높은 제품을 브랜드별, 키워드별로 큐레이션하고 실시간 인기 제품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보다 스마트한 쇼핑을 제안한다.
‘닥스’, ‘헤지스골프’, ‘핏플랍’, ‘질스튜어트뉴욕’ 등 여성복부터 스포츠, 슈즈 브랜드까지 매일 18개 주력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특별가에 구성했다. ‘장마템’, ‘쿨링템’, ‘포인트템’ 등 여름 수요가 집중되는 키워드별 제품도 다양하게 마련했으며 ‘지금 베스트’ 코너를 통해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을 바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매일 ‘선착순 특가’ 코너도 열린다. 매일 자정 반바지, 반팔 셔츠 등 서로 다른 9개 인기 아이템을 하루 동안 한정 수량으로 최저가에 제공하며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는 ‘나이트마켓’ 코너를 통해 여름 필수템 2가지를 선착순으로 파격가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사전 알림 신청을 통해 선착순 특가 시작 알림을 받을 수 있어 구매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 리스트도 사전에 공개돼 관심 있는 상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풍성한 쿠폰 혜택도 마련됐다. 최대 15% 할인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과 ‘온리하프’ 상품 대상 최대 15% 중복 할인 쿠폰이 매일 제공된다. 이에 더해 결제 수단별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