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이 하프클럽에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온리 하프위크’ 기획전을 오는 6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약 62개 브랜드의 다양한 여름 필수 아이템을 큐레이션해 최대 92% 할인된 가격과 함께 선보인다. 온리하프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을 확인하거나 검색창에 ‘온리하프’를 입력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여름 대표 아이템인 반소매 티셔츠를 그래픽, 베이직, 피케 스타일 등으로 구분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통기성 좋은 셔츠와 블라우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하의와 원피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또한 가방, 신발, 모자 등 여름 룩에 포인트를 더해줄 액세서리류도 함께 준비해 스마트한 쇼핑이 가능하다.
특히 매일 2개의 인기 아이템을 선정해 공동 구매 방식으로 최저가에 제공하며 목표 참여 건수가 100%를 넘기면 구매가 가능하다. 기간 내 공동 구매 제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평소 관심 있던 아이템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매일 선정된 4개의 인기 여름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하프클럽 VIP, VVIP 회원 및 ‘온리하프 퍼스트클래스’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요일별 브랜드 큐레이션도 주목할 만하다. 3040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질스튜어트뉴욕, 에고이스트, 옷장에 오래도록 남을 헤지스, 아떼 바네사브루노, 남다른 퀄리티와 디테일을 갖춘 닥스, 마에스트로 등 매일 2개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함으로써 쇼핑 선택의 고민을 덜어준다.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서는 실시간 인기 순위를 통해 현재 가장 주목받는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일부 브랜드에 한해 즉시 적용 가능한 최대 36% 할인 쿠폰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기존 할인가에서 최대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이 매일 지급된다. 결제 수단에 따라 최대 3천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온리 하프위크’는 하프클럽이 매달 선보이는 단독 기획전으로 엄선된 상품을 특별가에 제공하며 타 판매처 대비 더 저렴한 가격이 있을 경우 차액을 적립금으로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도 함께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