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이 현대 판교점 3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약 72.4㎡ 규모로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디젤’ 특유의 대담한 정체성과 창의성을 공간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강조한 메탈 소재가 어우러진 공간은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개성, 자유, 대담함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매장 전면에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로고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쇼케이스를 설치하여 ‘디젤’의 독창적인 비전을 담은 엄선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젤’ 특유의 반항적인 에너지를 새롭게 표현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고유의 독창적인 DNA를 몰입감 넘치는 역동적인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오는 6월 11일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남성 및 여성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액세서리는 물론 ‘디젤’의 최신 프리폴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