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최대 매출 달성 임직원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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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최대 매출 달성 임직원 결의

민신우 기자 0 2025.05.07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가정의 달 성수기 역대 최대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 결의 대회를 지난달 30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었다.

 

이 결의대회에는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을 비롯, 최준호 부회장, 최혜원 사장과 임직원들의 참석해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5월 역대 최대 매출 목표 달성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패션그룹형지는 4월말부터 상승세를 기록 중인 실적을 공유하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매출을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한 영업 전략 및 계획 등을 공유하고 함께 점검했다.

 

패션그룹형지는 늘어나는 선물 수요로 연중 최대 성수기를 맞는 가정의 달 실적을 추진력 삼아 전 임직원이 적극적 프로모션을 마련하는 한편 전국 2,000여개 매장과 함께 현장에 직접 나가 현장 영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공유한 매출 목표는 크로커다일레이디 400억원, 샤트렌 60억원, 올리비아하슬러 100억원, 가스텔바작 75억원, 에스콰이아 100억원 등 그룹 총 940억원이다. 형지I&C, 형지엘리트 등도 이날 자리에서 결의대회에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실제로 5월 첫날인 1일 비가 오는 상황에서 매출 목표 대비 110%를 달성해 5월 매출 목표 달성의 순항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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