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가 지난 24일 PLK 라운지에서 ‘지미추’와 ‘말본’ 두 번째 협업 컬렉션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컬렉션은 런웨이 감성을 필드로 확장하며 ‘말본’이 지닌 고급 골프 필수 아이템의 세련미와 ‘지미추’ 특유의 대담함과 글래머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미추’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글로벌 K-POP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과 배우 기은세, 김범, 정일우, 가수 이주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 시작을 알리는 미연의 웰컴 스피치도 진행했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말본’의 마스코트인 ‘Buckets’가 3D 프린팅 바이저를 착용한 핑크 볼 참을 ‘지미추 X 말본’ 2.0 토트 백에 달아 귀여운 가방 연출을 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자수 가죽 킬티가 포인트인 다이아몬드 핑크 골프화를 착용했다.

또한 기은세와 이주연은 ‘지미추 X 말본’ 2.0 다이아몬드 그린 골프화를 착용하여 미연과 다른 느낌의 룩을 선보였으며 캡과 벨트 백으로 의상에 포인트를 주었다.

정일우와 김범은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지미추 X 말본’ 2.0 더플 백을 착용했으며 정일우는 더플 백에 그린 볼 참을 달아 귀여운 포인트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