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스탠다드’ 적극적인 유통망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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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스탠다드’ 적극적인 유통망 확장

강산들 기자 0 2025.01.06

 

풋볼스탠다드가 지난해 12월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스타필드 수원점, 신세계 강남점과 센텀몰을 오픈하며 적극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풋볼스탠다드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아스날, 맨시티, 울버햄튼과 프랑스 리그1의 파리생제르맹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성인 캐주얼은 물론 키즈상품과 굿즈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37월 브랜드 런칭 이후 대형 유통사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팝업스토어 실적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장 확장 계획을 실행 중이며 이번 확장은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풋볼스탠다드는 고객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셀틱FC와 추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올해 봄여름 시즌부터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더 많은 빅클럽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구단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매장에서는 최대 50% 할인, 신학기 가방 1+1+1 프로모션, 축구 유니폼 착용 방문 시 추가 5%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풋볼스탠다드는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유통망 확대에 주력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풋볼스탠다드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월 중 오픈 예정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을 포함해 점포 수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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