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클롭스 윗유와 크리에이터 플랫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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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클롭스 윗유와 크리에이터 플랫폼 MOU

정우영 기자 0 2023.01.12

키클롭스(대표 배인식)가 숏폼 전문 MCN 기업 윗유와 크리에이터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420만 팔로워를 보유한 숏폼 크리에이터 출신 임직원들이 창업한 윗유는 세얼간이, 닥터후, 유채훈의 웃음극장, 강예찬,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 등 약 50명의 숏폼 크리에이터가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숏폼 포맷의 맞춤 광고와 해시태그 챌린지 등 MZ세대에 특화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윗유는 기존 자사 커뮤니티 서비스인 윗유하우스에 새롭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간편하게 적용하고 관리하고자 퍼블을 선택했다. 특히 저렴한 비용으로 단시간에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퍼블만의 독보적 기술력을 협업 이유로 꼽았다.

 

이번 MOU 체결로 퍼블은 윗유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팬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윗유하우스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기능 개선 및 유지 보수 등의 기술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윗유는 이를 토대로 각 크리에이터들의 개별 팬덤 커뮤니티 서비스 운영을 비롯해 마케팅 캠페인 진행 시에도 퍼블로 제작한 채널을 활용해 종합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새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플루언서들은 과거 카톡 단체 채팅방 등으로 팬들과 소통해 왔는데 이 경우 개인정보 노출 위험 등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번 업무 협력을 계기로 체계적인 팬덤 관리가 가능해져 크리에이터들은 더욱 안전하고 간편한 커뮤니케이션 환경 속에서 본연의 콘텐츠 기획 및 생산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키클롭스는 지난 달 올인원 콘텐츠 플랫폼 빌더 퍼블 베타서비스를 공식 론칭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콘텐츠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여러 기능들을 앱을 설치하듯 추가 삭제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나만의 D2C 콘텐츠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이로써 퍼블은 IT 인프라나 외주개발 여력이 부족한 콘텐츠 사업자들을 위한 솔루션으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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