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이지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씨’ 해남점이 리오프닝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지난해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
신원(대표 박정주)은 해남점이 매월 꾸준한 판매고를 보이며 월 평균 8~9천만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는 대표 우수매장으로 자리매김했고 지난 12월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롱패딩 및 숏패딩, 니트류 등의 겨울 아이템 판매가 급속도로 늘며 연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단순히 경제활동 재개뿐만 아니라 본사와 점주의 각고한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고 신원측은 설명했다.
이 같은 쾌거는 리오프닝 효과 더불어 가두점의 원활한 물류 공급을 위한 본사의 공격적인 사전 물량 기획이 뒷받침된 결과다. 인기상품과 리오더 제품에 대한 신속한 공급으로 판매시기를 길게 가져가는 것이 가두점 매출 상승의 동력이 된 것이라는 해석이다.
또한 본사와 매장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의적절한 프로모션을 진행한 것도 판매 증진에 큰 역할을 했다. 매장을 찾는 VIP 고객들의 니즈를 수시로 파악해 신제품 및 인기제품의 집중적인 공급과 프로모션 진행은 입소문을 타고 추가 모객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판매 경력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지닌 씨 해남점 오봉숙 점주의 역량과 노력이 더해졌다. 오 점주는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평생 무료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과 두터운 신뢰관계를 쌓아오고 있다. 매장 구매 고객의 각 체형에 맞게 사이즈를 직접 수선해주고 몇 년이 지난 상품도 무료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단골고객 잡기에 매진한 결과 연 매출 10억원 달성을 이뤄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