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들이 2023년을 앞두고 토끼 마케팅에 한창이다.
업계에 의하면 내년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을 앞두고 토끼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거나 토끼 캐릭터와 협업한 한정판 상품을 내놓는 등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럭키슈에뜨’는 계묘년을 맞아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토끼 캐릭터인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 특별 에디션을 출시한다.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최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이자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미키마우스의 전신 모델로 알려져 있다. 에디션은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의 그래픽에 ‘럭키슈에뜨’만의 디테일을 더해 한층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루, 레드,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감이 특징이다. 협업 상품으로는 맨투맨 티셔츠, 니트 베스트, 점퍼 카디건, 삭스, 볼캡, 브로치, 스카프 등으로 구성된다. 스트라이프 크롭 풀오버는 블루 색상에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 패치 자수와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베이스볼 점퍼형 카디건은 ‘럭키슈에뜨’ 엠블럼 와펜과 캐릭터 레터링이 더해졌으며 블랙과 그레이로 제품 전체에 컬러 블록을 적용한 상품이다. 이외에도 폴카 도트 패턴의 삭스, 실크 소재의 트윌리 스카프 등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선보인다.
‘블루독베이비’는 2023년 출산을 앞둔 예비맘과 토끼띠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토끼띠 시리즈를 준비했다. 호랑이띠 시리즈에 이어 귀여운 토끼 디자인을 중심으로 배냇저고리, 이불, 겉싸개부터 목욕가운, 애착인형 등 출산 준비에 필요한 모든 용품으로 구성됐다. 클린래빗배내가운은 소재가 부드러워 예민한 피부의 신생아도 걱정 없이 입힐 수 있어 임산부 사이에서도 입소문 난 아이템이다. 60수 이중직 아일렛자카드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높은 흡수성으로 체온 조절에도 탁월하다. 또한 배냇저고리 여밈으로 입고 벗기 쉬우며 목 중심엔 테이프 스냅을 추가해 벌어짐 방지를 최소화했다. 미니토끼와펜으로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아르켓’은 영국 디자인 듀오 역 펀과 함께 다가오는 토끼의 해를 기념하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조용하고 우아하며 온화하고 책임감이 강한 십이지의 네 번째 동물인 토끼를 주인공으로 한 발랄한 캡슐 컬렉션이다. 유니섹스 티셔츠, 토트백, 아동복이 포함된 이번 컬렉션에서 역 펀은 컬러, 온화함, 단순한 재미를 살린 일러스트레이션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해당 컬렉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동 제품은 1월 말부터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앤아더스토리즈’는 페미닌하고 명랑한 무드로 디자인된 뉴 이어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한다. 컬렉션은 따뜻하고 시크한 니트, 우아하고 힘을 뺀 트위드 앙상블, 화려한 파티 잠옷, 어떤 의상이든 돋보이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새해에 행운을 가져오는 숫자나 상징과 함께 곳곳에 등장하는 토끼는 디자인의 디테일 면에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MLB’는 뉴 이어 래빗 컬렉션을 출시했다. ‘MLB’는 매년 그 해를 대표하는 동물을 테마로 센스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템을 선보여왔다. 토끼를 테마로 한 뉴 이어 래빗 컬렉션은 지혜로움과 귀여움의 대명사 토끼를 새롭게 해석해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힙’ 한 토끼로 재탄생시킨 신제품이다. 컬렉션은 후드 티셔츠부터 맨투맨, 반팔티, 이와 매치할 수 있는 볼캡과 버킷햇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적인 느낌의 래빗 캐릭터에 골드와 실버로 포인트를 줬다. 퍼플, 크림, 코발트블루, 샌드 등 감각적인 색상과 트렌드를 반영한 오버핏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