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모델 올리비아 페트로넬라 팔레르모와 그녀의 어머니 앨리스 팔레르모가 함께한 어버이날 캠페인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카린 백오프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뉴욕의 세련된 푸케 호텔을 배경으로 룸서비스부터 쇼핑, 럭셔리한 스파 나이트까지 여자들만의 완벽한 호캉스를 만끽하는 우아한 모녀의 모습을 담아내었다.
2025년 어버이날 캠페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세련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타일링을 한층 즐겁게 만들어줄 고급스러운 데일리 아이템들이 눈에 띄며 특히 은은한 로즈 컬러의 데님 트렌치 코트는 생기 넘치는 화이트 컬러와 어우러져 다가오는 따뜻한 계절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계절감에 어울리는 또 하나의 아이템으로, 스모키 로즈 컬러의 라일라 백을 제안한다. 심플한 디테일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라일라 백은 사첼은 물론 숄더와 크로스바디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어 이번 시즌 어떤 룩에도 감각적인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줄 선물 아이템들로 채워진 ‘마이클 코어스’의 어버이날 캠페인은 4월 말부터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