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1 KOCCA 패션콘텐츠 전시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1월 27일부터 2일간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국내 패션 콘텐츠의 제작 및 유통 지원을 통해 디자이너의 역량을 강화하고 패션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기획되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시장 경쟁력과 창의력을 갖춘 디자이너 브랜드 18팀을 선발하여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도록 화보와 패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였다.
해당 전시는 ▲버드체(BIRD CHE), ▲비스퍽(BESFXXK), ▲베터카인드(Betterkind),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부리(BOURIE), ▲시지엔 이(C-ZANN E), ▲듀이듀이(DEW E DEW E), ▲잉크(EENK), ▲갸즈드랑(gaze de lin), ▲그라피스트 만지(GRAPHISTEMANG), ▲케네이테이(KANEI TEI), ▲메종 드 이네스(Maison de Ines), ▲뮌(MUNN), ▲더 스튜디오 케이(The Studio K), ▲티백(tibaeg), ▲얼킨(ul:kin), ▲비건타이거(VEGAN TIGER), ▲분더캄머(WNDERKAMMER) 등 선정된 18개 브랜드와 고퇴경, Q2HAN, 헤이즐, 조은데이 등의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완성한 콘셉트 영상과 패션 브이로그, 세일즈 콘텐츠가 소개됐다.
이번 전시는 SNS 위주의 패션영상 콘텐츠를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문화로서의 패션’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패션 문화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공식 전시 일정에 앞서 진행된 리셉션에는 참여 디자이너, 프레스, 파워블로거, 인플루언서 등 약 200여명의 관계자가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