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직무대행 박재범)이 대구광역시 지원을 받아 2021 하반기 글로벌 디지털 패션 비즈 위크를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대구 얼라이브 스튜디오 D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3회를 맞이하는 2021 하반기 글로벌 디지털 패션 비즈위크는 대구지역 소재 패션기업의 온라인 비즈니스 역량강화 및 매출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갖춘 디지털 전문 행사로 위드코로나 시대 지역패션산업의 새로운 돌파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지소연 송재희 부부를 홍보대사로 선정하여 인스타그램 릴스 및 틱톡 등 SNS채널을 통해 지역 패션 브랜드의 숏폼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하반기 행사는 프랑스 백화점 Le Bonmarche, 태국 백화점 Siam 등 해외 주력 바이어가 대거 참여해 175회 수주를 위한 화상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19일에는 11시, 15시, 18시 총 3회에 걸쳐 네이버 쇼핑라이브 대구패션페어 채널을 통해 대구 지역의 패션업체 6개사(상민, 프롬스무드, 모던에이블, 두마딴, 리엘바이이유정, 스튜디오다리)의 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타오바오, 틱톡, 샤홍슈, 웨이보,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라이브커머스 판매 방송을 총 3회 진행할 예정이다. 3일간 중국시장 라이브커머스는 중국 왕홍(쿼싱, 유미, 니키)과 함께 중국 시장 전역에 홍보함으로서 대구지역 디자이너(디아서, 상민, 시그레이트, 할리케이, 메종드이네스, 모던에이블, 석운윤)의 중국 진출을 돕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최근 유통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비대면 수주전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