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대표 최혜원)가 미국의 물류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아마존에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형지I&C는 아마존 미국 입점 이후 9월까지 매월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 미국에서 ‘예작’의 9월 판매는 올해 아마존 진출 첫째 달인 4월 대비 1,500%의 매출 신장을 보였다.
또 블랙 프라이데이를 겨냥해 추가적으로 베스트셀러 제품을 선적했다. 현재 화물을 실은 배가 미국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으며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시즌에 아마존 물류센터에 안정적으로 입고될 예정으로 쇼핑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15일 블랙 프라이데이의 전초전인 라이트닝 딜(아마존의 특가 상품 판매 페이지)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 메인 기간인 11월25일부터 29일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독점 할인에 참여해 홍보를 극대화하며 최소 20% 할인 쿠폰 진행으로 구매 시 할인되는 블랙 프라이데이 익스클루시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