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가 한국의 크래프트 디자인 스튜디오 퀴스피암 하빌리스와 함께 새로운 커스텀메이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큐에이치는 네 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공예 크루로 세라믹, 금속, 3D 프린팅, 그래픽 디자인, 그리고 애니메이션까지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특유의 재치와 창의성이 엿보이는 협업을 선보이며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반스’는 큐에치이와의 협업을 통해 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반스 커스텀 패턴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외계 생명체 그리고 이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재치있는 주제에서 영감을 받은 큐에이치의 아트워크를 스케이트-하이와 어센틱, 두 가지 아이코닉한 클래식 풋웨어 실루엣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커스텀 패턴 출시에 맞춰 가상의 외계 생명체가 직접 큐에이치의 커스텀 패턴을 이용해 커스텀 신발을 완성한다는 내용의 영상과 화보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끈다. 소비자는 직접 ‘반스’ 커스텀 플랫폼에 접속해 원하는 실루엣을 선택한 후 큐에이치의 패턴을 이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신발을 디자인 및 주문할 수 있다.
브랜드 초창기부터 이어온 ‘반스’의 커스텀 문화는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해 신발 디자인을 꾸밀 수 있도록 독려하면서 시작되었다. 최근에는 PC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신발을 직접 디자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인 반스 커스텀을 통해 창조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반스’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이 광고는 창의적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의 세 번째 챕터를 통해 큐에이치의 이야기를 선보인 바 있다. 캠페인은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큐에이치는 외계 생명체와의 소통을 희망하며 우주 공간 속으로 음악을 송출할 수 있는 스크래치 턴테이블을 세라믹으로 제작해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큐에이치의 이야기는 아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