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서 아이들의 겨울나기를 합리적으로 돕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11월 보리위크 블랙프라이데이’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집중 할인부터 참여형 이벤트까지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약 200개 브랜드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참여하며 겨울 아우터부터 필수 육아용품까지 최대 9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우선 블랙야크키즈, 닥스리틀, 킨도, 블루래빗 등 인기 브랜드 9곳을 매일 선정해 가을겨울 시즌 신상 패션 아이템부터 기저귀, 장난감 등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제안한다. 매일 달라지는 브랜드 라인업을 사전 공개해 평소 눈여겨보던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연령대별 맞춤 제품도 큐레이션했다. 베이비, 토들러부터 키즈, 주니어까지 전 연령대를 위한 아우터, 방한 액세서리, 신발 등 겨울 필수템을 엄선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한정 특가 코너도 운영된다. 보리보리는 하루 6개 품목을 한정 수량으로 특가 판매하며 매일 자정 새로운 제품이 업데이트된다. 또한 ‘만원의 행복’ 코너를 통해 배송비를 포함해 1만원 안팎으로 구매할 수 있는 초가성비 상품도 선보인다.
다양한 추가 혜택도 준비됐다. 매일 오후 12시에는 ‘오늘의 잭팟’ 이벤트를 통해 슬롯머신을 돌리면 1천원 적립금, 50% 할인 쿠폰(최대 1만원), 커피 쿠폰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4만8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매일 1회 제공하며 결제 제휴 혜택을 통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