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감성 주얼리 브랜드 ‘백신’이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컴플렉스콘에서 첫 쇼룸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Nike, Y-3 × NEIGHBORHOOD, Thug Club 등 300여개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VAXINE’은 한정 주얼리 컬렉션과 미래적 부스를 통해 성공적인 글로벌 무대 데뷔를 알렸다.
특히 메인 퍼포머 2Hollis의 유니크하면서도 실험적인 스타일을 주얼리로 표현한 Holy Holy Ring을 포함하여 총 8개의 반지, 2개의 팔찌, 1개의 목걸이로 구성된 메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양일간 ‘VAXINE’ 부스에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이는 ‘VAXINE’의 글로벌 진출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기록됐다.